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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2014-02-07 09:07:00 추천: 추천 조회수: 293
저희 집 애들 하나씩, 선물로 하나 보내려고 깔맞춤도 되길래 사봤는데^^
처음 접한 건데도 별 관심이 없어서..
둘 다 관심이 없으니 이거 원 ㅠㅠ
첫째가 이갈이에 넘 소홀해서 걱정되서 달아줬는데도 쳐다도 안보네요.
애기때부터 달아줘야 좋아했으려나..
어서 예뻐해줬음 좋겠어요.
사료만으로는 이갈이가 잘 안될 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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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가들이 잘 이용해 주었음 좋을텐데 이럴때 좀 애타는 심정이 되죠^^
아가들이 필요성을 느끼면 이용할거에요^^
항상 좋은날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