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햄스터집이 도착했습니다
되게 부푼마음으로 상자를 풀었더니 뭐가 많더군요ㅋㅋ
그!!!런!!!데!!!!!
철장을 조립하던도중 철장들이 조금씩 휘어있던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2층계단과 미끄럼틀을 조립하기가 엄청힘들었습니다
특히!!!2층계단!!!!! 저희만 그런걸까요..
그래도 나머지부분들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복숭아모양의 이갈이용 장난감의 용도를 처음에 몰라 어쩔줄몰라했죠..
그리고 추가로 보내주신 간식도 햄스터에게 호기심에 조금씩 줘봤더니 난리나더군요ㅋㅋ
아무튼 직접 손글씨도 작성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지만 멋있는 집이 다 완성되네요~^^
보통의 집처럼 비교적 조립이 간단한 편인데 아무래도 처음 조립하시는 분들은 모든 케이지 조립이 낯설어 좀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두고 두고 봐두 질리지 않고 알차게 사용 가능 하실거에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