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되게 깔끔하게와서 괜히기대한거일수도있지만
상태가 좀심각하게 차이가 나네요
유통기한은 앞에17년 까지라고는 되있지만 상태로봐서는 한달도 못가고 버려야될것같은 퀄이고 찌꺼기도 되게 많고 뭐일부러 밟고 짓누르지않는이상 루씨드가 깨지지않을텐데 대부분이 짓물려 터져있네요
색상또한 저번꺼와 다르게 엄청나게 누렇구요
사진첨부 하긴했지만 사진이 잘 나왔네요 .
진짜 대부분 짓눌려서 껍질이 벗겨져있는데 이런퀄은 처음이라
이걸 기니에게 줘도될까 하는 의문까지 드네요
이번에 수입된 루핀씨드의 경우 루핀씨드를 한번 더 압착 가공해 펫이 급여하기 쉽도록 가공 되었습니다.
콩을 한번 더 압착하다 보니 이 과정중 루핀씨드의 껍질이 벗겨질수 밖에 없습니다^^
루핀씨드에 한번 더 압축 가공을 거쳐 급여하기 쉽고 쉽게 소화 되도록 압축 가공된 제품으로 품질의 이상이 아니니 안심하고 급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