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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가볍고 포근해요

5점 김수미 2018-09-06 18:02:44 추천: 추천 조회수: 341

우리 햄찌들이 목화 솜 보자마자 물고 은신처로 가져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9월 초라 아직은 솜이 더운가봐요. 기껏 은신처에 솜 가져다놓고 잠은 밖에서 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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