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pet

귀엽고 꼼꼼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자동급식기의 내구성이 생각보다 떨어지네요.

밥그릇과 가루 털이 역할을 하는 통과 수직 보관통이 꼭 단단히 조립되지가 않아요.

파여있는 홈에 비해 걸개 플라스틱이 작아서 헐겁습니다.

너무 헐거워 토끼가 발로 살짝 건드려도 바로 툭 분리될 정도입니다 ㅜㅜ 이게 불량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 상품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평소 에밀리펫의 제품과 달리 많이 실망스럽습니다.